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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소개 | 인사말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2024년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창립된 지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954년 2월 12일 대한교통안전협회 중앙연합회로 시작한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도로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설립목적 아래 70년이 되는 긴 시간동안 온 임직원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이에 교통사고 사망자가 1970년 3,069명에서 1991년 1만 3,429명을 지나 2013년 이후부터 10년째 매년 감소해서 2023년 교통사고사망자 수는 2,551명까지 낮아졌고,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 역시 0.9명(OECD 평균 0.8명)으로 감소해 교통안전 선진국과의 격차도 상당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도로 위 교통안전만을 바라보며 임직원 모두가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에 힘입어 일궈낸 성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교통환경은 급속도로 변화 중입니다.

인공지능, 나노, 데이터 융합 등 신기술들이 등장하고 있고 자율주행의 시대도 머지 않았습니다.
이에 저희 공단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저희의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공자는 논어에서 일흔살을 ‘종심’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에서 유래한 말로 나이 일흔에는 마음이 가는대로 행하여도 법도에 어긋남이 없다는 뜻입니다.
즉, 일흔이라는 나이는 인격적으로 완성된 상태라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 한국도로교통공단도 70살, 종심의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국민의 안전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70년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명실상부 교통안전 전담기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맡은 바 업무에서 한계를 극복하고 뛰어난 성과를 올려 어느 기관도 넘볼 수 없는 교통안전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겠습니다.
100년을 바라보며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도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 김 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