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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자율주행시대는 디지털신호등으로 대비해야
작성자 박지영 등록일 2018-08-03
[서울경제] 자율주행시대는 디지털신호등으로 대비해야 이미지1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교차로를 지날 때 인도 변 한쪽에 설치돼 있는 커다란 철제함을 보게 된다. 검지기 자료수집과 신호등 운영을 담당하는 교통신호제어기다. 감점위험이 있는 220V의 고전압을 직접 신호등에 연결하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작동되며 화재 및 감전 위험을 안고 있다. 게다가 인도 한쪽을 덩그러니 점유해 보행권익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노후 신호기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악성 시설물로 지목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인체에 안전한 저전압으로 디지털 네트워크 기술을 구현해 신호등을 제어하는 차세대 디지털 교통신호제어기술을 발표한바 있다.

디지털교통신호제어기술은 신호등과 신호기를 통신 네트워크로 연결해 신호등을 끄고 켜는 방식이어서 제어함의 크기를 현재 설치돼 있는 아날로그 신호기의 13%미만으로 제작해 신호등 기둥 등에 부착할 수 있다.
보행자에게 보행공간을 되돌려줄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지 않는데다 화재를 방지하고 누설에너지를 최소화시켜준다. 도로가 물에 잠겨도 감전사고 위험도 없다. 더욱 중요한 점은 신호등과 신호기가 네트워크를 이뤄 아날로그 방식에 비해 교차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운전을 훨씬 더 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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