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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연중 이륜차사고 10월에 최다 발생, 운행시 반드시 보호장구 착용해야
번호 344 작성자 황진숙
작성일 2013-10-01 조회수 1278
첨부파일

130930 이륜차 교통사고 특성분석_경찰청수정[1].hwp   다운로드

100건당 교통사고 사상자 수 비교[1].jpg   다운로드

월별 발생건수 점유율 비교[1].jpg   다운로드

시간대별 발생건수 점유율 비교[1].jpg   다운로드

운전자 연령층별 발생건수 증감률 비교[1].jpg   다운로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은 최근 10년간(‘03∼’12년) 이륜차(이륜차+원동기장치자전거)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승용차 교통사고는 연평균 0.1% 증가에 그친 반면, 이륜차 교통사고는 5.7%로 크게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륜차 교통사고 100건당 5.3명이 사망하는 등 승용차 교통사고에 비해 약 2.7배 치사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사고 발생시 충격을 흡수할 차체가 없고 전도․전복의 가능성이 높아 운전자나 동승자의 피해가 커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 치사율 : 교통사고 발생 100건당 사망자수(명/100건) 

월별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사망자 모두 10월에 가장 많은 10.4%와 11.1%가 각각 발생한 것으로 분석돼, 가을철 이륜차 교통안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별첨 <표 1>] 

승용차 교통사고와 비교 할 때, 이륜차 교통사고는 4월~10월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별첨 (그림 1)] 

시간대별로는 승용차 교통사고에 비해 배달․택배 등의 이용이 많은 오전10시~오후10시에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다. [별첨 (그림 2)] 

치사율은 자정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새벽4시~6시 사이에 11.5명으로 가장 높아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별첨 <표 2>] 

사고유형별로는 승용차 교통사고에 비해 차량단독사고와 차대사람사고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다. [별첨 (그림 3)] 

- 치사율은 차량단독사고가 20.9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 중 도로이탈사고의 치사율이 33.1명으로 가장 높았다. [별첨 (그림 4)] 

- 또한 승용차 교통사고에 비해 차대차사고의 치사율이 약 4.5배 높았다. 


이륜차 교통사고를 운전자 특징별로 살펴보면, 

연령층별로는 최근 노인인구의 증가로 인해 65세 이상 노인이 발생시킨 사고가 연평균 12.1% 증가했다. [별첨 (그림 5)] 

- 승용차 교통사고는 50세 이하의 청․장년층이 발생시킨 사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이륜차 교통사고에서는 이 연령층이 발생시킨 사고가 꾸준히 증가했다. 

- 20세이하 연령층의 이륜차 교통사고가 연평균 4.8% 증가하는 등 승용차 교통사고에 비해 두드러져 이들에 대한 집중적인 교통안전 교육과 단속이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법규위반별로는 앞지르기 방법위반, 앞지르기 금지위반,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등으로 인한 사고가 승용차 교통사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는데, 이는 보도나 횡단보도를 빈번하게 이용하는 이륜차 운전자의 무리한 운전행태가 습관화 된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의 특징을 살펴보면, 

연령층별로는 65세 이상 노인의 점유율이 30.3%로 가장 많았다. 

- 승용차 교통사고와 비교할 때 20세 이하 사망자의 점유율이 두 배 가까이 높은 14.9%로 나타났다. [별첨 <표 3>] 

사고시상태별로는 이륜차승차중 사망자의 점유율이 44.5%로 가장 많았다. [별첨 <표 4>] 

- 특히 이륜차승차중 사망자의 35.4%가 안전모 등의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계도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체상해주부위별로는 머리부위에 상해를 입은 사망자가 66.4%로 가장 많았다. 특히 머리, 얼굴 등 두부손상으로 인한 사망자가 약 73%로 나타나 이륜차 운행시 보호장구 착용이 필수임을 보여주고 있다. [별첨 <표 5>] 

도로교통공단 통합DB처 김태정 처장은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시 사고충격이 운전자나 동승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고 전도나 전복의 위험성이 높은 특성이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이륜차 교통사고의 사망자는 대부분 머리, 얼굴 등 두부 손상으로 인한 것임을 감안 할 때 안전모 등의 보호장구 착용은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임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또한 20세 이하 연령층의 이륜차 교통사고가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교통안전교육과 계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10월은 연중 이륜차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가을철 이륜차 교통안전에 특히 신경 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륜차 교통안전 대책 
▢ 이륜차 운행시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 필수 
▢ 이륜차 운행시 무리한 끼어들기, 차선변경 등 난폭운전 지양 
▢ 이륜차의 보도통행, 횡단보도 횡단 등 무질서 운전행위 근절 
▢ 20세 이하 연령층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 및 계도 강화 


*관련문의: 통합DB처(02-2230-6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