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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오후 퇴근시간대 ! 자전거 안전이 크게 위협 받아
번호 291 작성자 황진숙
작성일 2013-06-04 조회수 1102
첨부파일

자전거교통사고특성분석 보도자료 130527[1].hwp   다운로드

오후 퇴근시간대 ! 자전거 안전이 크게 위협 받아 

- 하교 및 퇴근 시간대(16시~20시) 자전거사고 집중, 
노인 자전거 이용자들은 특히 주의 

□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전거 교통사고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에서 자전거사고의 추이와 특성을 분석한 결과, 

○ 전체교통사고에서 자전거 사고가 차지하는 점유율이 2000년 2.2%에서 지난해에는 5.8%에 이르는 등 최근 10여년간 자전거 사고가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편 최근 3년간(‘10~12) 발생한 자전거 사고(36,288건)를 심층 분석한 결과, 

- 월별로는 3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많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외부 활동하기에 좋은 계절인 6월과 10월에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요일별로는 금요일(15.5%), 목요일(15.4%), 화요일(15.2%), 월요일(15.1%) 등의 순으로 나타나 주말에 비해 주중에 자전거사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시간대별로는 하교시간대인 16시∼18시가 14.8%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18∼20시(14.7%), 08시∼10시(11.9%)의 순으로 주로 출․퇴근 시간대에 자전거 사고의 절반 가까이(41.4%)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요일별로 자전거사고가 많았던 상위 시간대에서도 대부분 하교 및 퇴근 시간대에 사고가 집중되고 있어, 자전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목요일 18~20시에 자전거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 

○ 연령층별로는 자전거 승차중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 사망자인 것으로 나타나,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 자전거 운전자들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 황덕규 센터장은 “계절적으로 자전거 이용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를 타면서 안전과 건강 두 가지를 챙기려면 무엇보다도 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을 가져야 하며, 자전거가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됨으로 사고 시 교통사고로 처리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특히 야간운행시에는 전조등 및 후미등에 반사체 등을 부착하는 등 운전자 스스로 사고위험 요인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자전거 안전운전TIP 
◆ 안전모, 헬멧 등 안전장구 착용 생활화 
◆ 차체 및 신체에 식별이 용이한 반사체 부착 등으로 야간 시인성 제고 필요 
◆ 음주, 신호위반 등 중대 법규위반 행위의 절대적 금지 
◆ 가급적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 
◆ 횡단보도를 이용할 경우 반드시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갈 것 

*관련문의 : 교통사고분석센터 통합DB처(02-2230-6481)